< '둔촌문화제’에 초대합니다. >
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이 주최하는 ‘제9회 둔촌문화제’가, 10. 26(토) 오후 2시 성남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 열립니다.
그리고 앞서 오후 1시부터는 바로 온누리홀 앞에서, 한방차 시음, 캘리 쓰기, 지승공예 책갈피 만들기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2시부터 최고의 예술단체들이 펼치는 시(詩)·무(舞)·악(樂)의 향연인 공연(국악, 음악, 무용, 시낭송 등)으로 열립니다.
용인은 ‘포은 정몽주’, 남양주는 ‘다산 정약용’, 파주는 ‘율곡 이이’ 선생 등, 각 지역에는 역사 속 위인들이 계시며,
저희 성남시에는 경기도기념물 제219호 ‘둔촌 이집’ 선생을 추앙하고 있습니다.
성남시 자원봉사자 여러분께서도 가족, 지인들과 전통문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둔촌문화제’를
관람 바랍니다.
(관람 후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됩니다.)